기사입력 2017.03.22 14:32 / 기사수정 2017.03.22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진혁이 '터널'을 통해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OCN 새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서 최진혁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한다. 이렇게 큰 역할을 맡은 건 처음이라 부담감이 크다"라고 입을 뗐다.
최진혁은 "처음 대본을 보고 영화 '살인의 추억'이 생각났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송강호 선배를 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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