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17:05 / 기사수정 2017.03.20 17: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소은, 이원근 주연의 한중합작 웹 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가 20일, 국내에 상륙한다.
‘고품격 짝사랑’, ‘두근두근 스파이크’,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이어 김종학 프로덕션과 소후닷컴이 합작한 고퀄리티 웹 드라마 4탄 ‘두근두근 스파이크2’가 20일 국내에 첫 공개된다.
특히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두근두근 스파이크’의 흥행을 바탕으로 제작돼 지난 해 중국 소후 TV를 통해 오픈된 이래, 공개 52일만에 누적 재생수 3천만뷰 돌파(2016년 11월 14일 기준)하는 등 중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품. 이에 대륙의 인기를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국내 점령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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