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20 14:41 / 기사수정 2017.03.20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여정이 이서진과 '윤식당'에 함께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tvN '윤식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윤여정은 "이름은 사장님인데 사실 난 요리도 잘 못한다. 커리어우먼이다 보니까 살림 놓은지가 오래됐다. 집에서 음식을 잘 안한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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