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윌리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샘 해밍턴과 정준하 앞에서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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