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7 09:41 / 기사수정 2017.03.17 10: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이 영화의 코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체인지 스틸을 공개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공개된 스틸에는 나란히 서서 각자의 휴대전화를 들여다 보고 있는 윤제문과 정소민 부녀를 비롯해 기타를 치며 활짝 웃고 있는 정소민, 교실 안에서 벽면의 무언가를 바라보며 놀라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정소민, 허가윤, 도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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