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5 14:59 / 기사수정 2017.03.15 14: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엔캐스트 성희성 콘텐츠 제작본부 본부장이 기획중인 신규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엔캐스트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희성 PD는 "JTBC를 나오고 나서 책임감이 더 커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성PD는 "신규프로그램은 큰 그림만 그리고 기획 단계다. K팝, K푸드 쪽이다.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K푸드 같은 경우에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면서 가능성을 봤다. 글로벌 포맷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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