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5 14:53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이엔캐스트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엔캐스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성희성 PD, 허윤무 대표가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한편 JTBC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기획 및 연출로 스타PD 반열에 오른 성희성 PD는 올 2월 지난해 출범한 이엔캐스트(대표 허윤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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