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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형아 됐어요"…이휘재 아들 서언·서준, 즐거운 생일 맞이

기사입력 2017.03.15 10:4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다섯 살이 됐다. 

15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5살 형아 됐어요"라며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서언이와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형제 다운 다정한 포즈가 눈에 띈다. 어느덧 훌쩍 자란 두 아이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놀라움과 축하를 건넸다. 

지난 2013년 태어난 서언이와 서준이는 그 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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