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6 10:1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가 첫 방송에 나선다.
6일부터 '정봉주의 정치쇼'가 청취자들을 찾는다.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게스트로 전여옥 전 의원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격한다.
정치 관련 예측력 뛰어나 세간에서 '봉도사'라는 별명을 얻은 정봉주 전 의원은 첫 방송부터 청취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전망이다. 안민석 의원은 최근 가장 핫한 이야기로 떠오른 '최순실의 은닉 자금 추적 결과'를 들려줄 예정. 최순실의 자금을 추적하러 독일에 갔던 안민석의원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독일 현지에서 취재한 생생한 현장소식과 새로운 사실 등을 증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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