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6 10:04 / 기사수정 2017.03.06 10:04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설리가 클럽 나들이로 '불토(불타는 토요일)'를 보냈다.
설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례로 7장의 사진과 한 개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설리는 신발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 외출을 알렸다. 그리고 이내 클럽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설리의 얼굴에 가득 찍힌 키스 마크가 눈에 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