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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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심판교육 실시

기사입력 2008.04.30 22:54 / 기사수정 2008.04.30 22:54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 토비스 리조트에서 영국축구협회 이안 블란차드 심판위원장을 초청해 엘리트 심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록 된 326명의 1금 심판 중 엘리트 심판으로 선정 된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안 블란차드 심판 위원장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운영 원칙&분석'과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 상황훈련'이라는 주제로 교육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경주 시민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이론을 통해 접한 내용을 실전 상황 훈련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는 심판 교육을 실시하여 심판들의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인다는 대한축구협회의 교육취지다.

박시훈(netcloud@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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