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5 13:0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진웅이 '아가씨' 당시 체중감량했던 사연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의 '심스틸러' 코너에는 3월 1일 개봉한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의 조진웅이 출연했다.
'해빙'에서 조진웅은 정육식당 사장이자 원룸의 주인인 성근(김대명 분)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내시경 전문 내과의사 승훈 역을 맡았다. 역할을 위해 18kg를 감량하는 노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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