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7 13:41 / 기사수정 2017.02.27 13: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역대 최연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7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감독상 후보에는 드뇌 빌뇌브('컨택트'), 멜 깁슨('핵소 고지'), 다미엔 차젤레('라라랜드'), 케네스 로거넌('맨체스터 바이 더 씨'), 배리 젠킨스('문라이트') 5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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