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7 11:54 / 기사수정 2017.02.27 11:5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비올라 데이비스가 아카데미 3번째 노미네이트만에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27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비올라 데이비스('펜스'), 나오미 해리스('문라이트'), 니콜 키드먼('라이언'), 옥타비아 스펜서('히든 피겨스'), 미셸 윌리엄스('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비올라 데이비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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