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16:26 / 기사수정 2017.02.26 16: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는 현장 분위기도 역대급이었다.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족의 애틋함과 부모와 자식 세대의 사랑, 청춘의 사회적응기 등을 다룰 감동 코믹 가족극. 김영철(변한수 역), 김해숙(나영실), 이준(안중희), 류수영(차정환), 이유리(변혜영) 등 역대급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극을 이끌어갈 변 씨 가족과 이들과 얽히고설킬 안중희(이준 분), 차정환(류수영) 등 다채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유쾌 발랄한 촬영 모습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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