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6 09:39 / 기사수정 2017.02.26 09: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장혁의 가슴 미어지는 부성애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25일 방송된 OCN '보이스'에서 괴물형사 진혁(장혁 분)이 부인에 이어 병실에 있는 아들까지 잃을 뻔한 위기를 겪으며,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것.
'보이스' 11회에서 진혁은 병실에 있는 아들에게 해를 끼치려고 했던 괴한을 끝까지 쫓아 격렬한 격투를 벌이는데 이어, 때마침 찾아온 대식(백성현)의 지원으로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