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40
연예

'골든탬버린' 최유정 "무대 진심으로 즐기는 방법 알게 됐다"

기사입력 2017.02.23 21:5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최유정이 유세윤을 패러디했다.

23일 방송된 Mnet '골든 탬버린' 최종회에는 흥 도전자로 가수 인순이, 이상민, 유성은, 울랄라세션,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했다.

첫 번째 대결은 T4의 유세윤, 최유정과 흥 도전자 유성은, 김명훈이었다. 유세윤과 최유정은 UV의 '집행유애'를 선택했다. 최유정은 중학생 유세윤의 동영상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정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그동안 '골든탬버린'을 하면서 무대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각오를 다졌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