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2 10:30 / 기사수정 2017.02.22 10: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뭉쳐야뜬다’가 정형돈의 복귀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여행의 시작과 함께 5.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날 ‘뭉쳐야뜬다’는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여행의 첫 회로 지난 장가계 편에 버금가는 볼거리와 재미를 담아냈다. 베트남의 정취가 살아있는 거리 풍경과 하롱베이의 고즈넉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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