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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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황보 "코 성형 NO, 보톡스는 맞아봤다"

기사입력 2017.02.16 13:44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황보가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황보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SNS에서 올린 글을 언급했다.

이날 황보는 "'제 코예요'라고 믿어 달라고 웃자고 올렸는데 성형 의혹이라는 단어로 바뀌더라"며 "개인적으로 웃자고 올렸다. 보톡스는 맞아 봤지만 얼굴에 칼을 대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담을 해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개성이 사라질 것 같다고 말려주셨는데 안 하길 잘했다. 의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FM4U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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