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4 09: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최진호가 사랑을 나누는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목소리 기부에 나섰다.
14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 하연주 정책실장은 "꿀성대 배우로 정평이 난 최진호배우가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주고 사회적인 소통을 위해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특별시지부는 서울특별시의 5만여 시각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시각장애인의교육, 문화, 체육, 직업재활 및 사회복지활동과 생활부조 등을 통해 복지 증진과 권익 옹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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