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10:55 / 기사수정 2017.02.13 11: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한채아가 극 중 욕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덕수 감독과 배우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아는 "욕 연기는 이왕 할 것이면 잘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어색하게 보일 수도 있어서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