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NCT DREAM이 청량한 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NCT DREAM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NCT DREAM은 '마지막 첫사랑'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마크, 제노, 해찬, 런쥔, 지성, 천러 6명으로 활동하는 이번 무대는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풋풋한 매력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지난 9일 첫 싱글 'The First(더 퍼스트)'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은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토니 테스타(Tony Testa)가 퍼포먼스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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