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07 01:21 / 기사수정 2008.04.07 01:21
[엑스포츠뉴스=탄천종합운동장,김경주기자] 4월 6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성남과 전남의 경기에서 성남의 두두가 전남 수비수 3명을 두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 슈팅은 그대로 전남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성남의 두번째 골이 되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