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4 06:45 / 기사수정 2017.02.04 01: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스페셜MC 김종민이 대체불가 순수 매력으로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민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어머니들은 김종민이 스튜디오에 도착하기 전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건모 어머니는 "건모랑 친한데 실제론 처음본다"라고 이야기했고, 토니 어머니는 "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