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3 18:22 / 기사수정 2017.02.03 18: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수지가 트와이스를 제치고 JYP 가문 대결에서 승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로 수지 '행복한 척'과 트와이스 'TT'가 올랐다. 1위는 수지의 차지였다. MC들은 "트로피를 수지씨에게 잘 전달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 허각, 마스크, 신지훈의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특히 레드벨벳은 방송 최초로 '루키'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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