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재경 에디터] 다양한 문화의 혼합을 통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Culture Blending Lab, BEAKER 가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여 43년이 넘는 유수한 기간 동안 ‘국민과자’ 자리를 꿰차고 있는 오리온 초코파이 情 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런칭 했다.
비이커와 초코파이 情 과의 협업은 양 사의 고객들에게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였으며, 커플 티셔츠, 캔버스 백, 휴대폰 케이스, 특별한 초코파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초코파이 情을 한 입 베어 물어 식욕을 자극하는 그래픽이 담긴 티셔츠 패키지는 그레이와 네이비 두 컬러 세트 구성으로, 스페셜 박스에 담겨져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초코파이 모양이 위트 넘치게 반복되며 팝아트 적으로 표현 된 캔버스 백과 휴대폰 케이스도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오리온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작년 출시한 초코파이 바나나와 초코파이 말차라떼 그리고 기존 오리지널 제품 세가지 맛이 들어간 초코파이 情 스페셜 박스는 오직 비이커에서만 익스클루시브 세트로 판매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없이 특별한 비이커 x 초코파이 情 세트 상품은 2월 3일부터 비이커 청담 & 한남점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비이커 온라인 스토어 SSFSHOP.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일엑스 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비이커
서재경 기자 inseou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