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이현과 딸 인하은의 붕어빵 미모가 공개됐다.
1일 배우 인교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여인들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과 딸 인하은 양이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완전히 접히는 눈과 환한 입꼬리가 역시 모녀임을 중명해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와 딸이 똑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교진과 인하은 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공동육아구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인교진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