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5 11:15 / 기사수정 2017.01.25 11: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요원이 '그래, 가족'에 끌렸던 이유를 전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마대윤 감독과 배우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이 참석했다.
'그래, 가족'에서 이요원은 잘난 체 하지만 결국은 빽이 없는 둘째 수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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