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2 09:3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모델 변정수와 방송인 정가은, 설수현이 SBS플러스 새 토크쇼 '여자플러스' 안방마님으로 나선다.
SBS플러스는 22일 '여자플러스'에 변정수와 정가은, 설수현이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자플러스'는 3040을 위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진정한 정보와 날카로운 리뷰를 통해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똑소리 나는 변정수, 정가은, 설수현의 수다와 셀럽과 전문가의 내공있는 리뷰까지 거침없는 토크가 진행된다. 매 회 마다 바뀌는 주제에 맞추어 MC, 전문가, 게스트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그들만의 시선을 통해 제품을 평가하며 3040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