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2 08:5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SBS '인기가요'의 3 MC 김민석, 공승연, 정연이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한다.
22일 방송하는 '인기가요'에는 김민석과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의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탄다. 지난 7월부터 MC로 활약해온 이들은 7개월 만에 작별을 고하게 됐다.
처음 MC로 서던 날 세 사람이 함께 선보였던 신고식 무대는 말 그대로 역대급이었다. 공승연이 트와이스와 함께 'Cheer Up' 무대를 완벽하게 꾸몄고, 이어 김민석이 등장해 유자매를 향해 '어머님이 누구니'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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