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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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18일 부친상…21일 발인

기사입력 2017.01.19 17:28 / 기사수정 2017.01.19 18:41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이기우의 부친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배우 이기우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기우의 아버지가 18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기우는 현재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이며, 장지는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한편 이기우는 올해 방영 예정인 사전제작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강기호 역으로 출연, 김희선 김선아 등과 호흡을 맞춘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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