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9 09:0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프로 불참러' 조세호가 드디어 안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19일 SBS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천국사무소' 측은 안재욱과 조세호의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천국사무소' 제작진에 따르면 안재욱과 조세호는 첫 만남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내비치며 녹화를 기다렸고, 실제 녹화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할 틈도 없이 오래 알았던 사이처럼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브로맨스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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