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다이나믹 듀오와 엑소 첸이 뭉친다.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다이나믹 듀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첫 주자가 엑소 첸"이라고 밝혔다.
믹쓰쳐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와 사람이 함께해 제3의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는 의미로 음악가와 다방면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결과물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금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DNA를 본따 만든 믹쓰쳐의 로고로 3번 엇갈린 X의 형태는 아메바컬쳐, 로엔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형상화한다.
한편 아메바컬쳐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믹쓰쳐'는 1월 중 엑소 첸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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