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2 06:53 / 기사수정 2017.01.13 06: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와 '오 마이 금비'가 5%대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와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가 나란히 막을 내렸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역도요정 김복주'는 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4%)보다 0.2% 하락한 수치다.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것에 아쉬운 결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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