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6 07:13 / 기사수정 2017.01.06 07: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0회를 맞은 '썰전'이 차기 대권 주자 분석 등 알찬 방송으로 지상파까지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8.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재인 전 의원,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 정세균 의원 등이 200회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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