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5 17:3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채널A '국민 맞춤 선곡쇼 싱데렐라'에서 김희철의 신년 타로 운세를 본다.
5일 방송하는 '싱데렐라'에는 김흥국과 행사의 달인인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함께 특별한 타로 마스터가 출연한다.
이날 타로 마스터는 출연자들의 2017년 운세를 봐준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단연 김희철의 2017년 연애운. 김희철은 "가장 길게 연애를 해본 것이 3개월이다. 심지어 2016년엔 연애 비슷한 것도 못 해봤다"며 "새해에는 연애가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