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5 06:56 / 기사수정 2017.01.05 06: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이 전지현의 시한부 인생을 알게 된 이민호에 시청률까지 동반 상승했다.
4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17.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0%)보다 1.8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되는 경쟁작과도 약 3배 차이의 시청률을 기록해 적수 없는 1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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