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14:49 / 기사수정 2017.01.04 14: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갱춘기 클러버’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박수홍이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해 명불허전 예능감을 선보였다.
녹화 당시 박수홍은 해물탕과 랍스터 회를 인생메뉴라고 소개하면서 “클럽에 가기 전, 먹는 메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정갈해진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해물탕의 맛을 “내 인생 같은 맛“이라 표현하며 의미심장한 말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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