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의 경기,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1(27-29, 25-21, 25-23, 25-19)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과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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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