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1 00: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안재욱, 이동건, 소유진, 조윤희가 장편드라마 우수상을 받았다.
3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배우 김영철과 조여정이 시상자로 나와 장편드라마 우수상을 시상했다.
상을 받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은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는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기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기둥이자 정신적 지주인 차인표 선배에게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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