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1 23: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역배우 허정은이 일편단심 송중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2016 KBS 연기대상에서 허정은은 '오 마이 금비'에 함께 출연 중인 오지호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단상 위에 올라온 오지호는 "그런데 지금 정은이가 나를 보지 않고, 송중기를 보기에 바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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