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2.24 20:20 / 기사수정 2008.02.24 20:20
[엑스포츠뉴스=장충,강창우 기자]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아시아 맥스 인 서울 2008 경기에서 태웅회관 김준이 태국 쁘아까오 포 프라묵의 하이킥을 피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김준은 프라묵에게 2라운드 TKO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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