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9 23:58 / 기사수정 2016.12.29 23:5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문희준이 故 신해철에 대한 추억을 되새겼다.
29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 MC 문희준은 "나도 아이돌로 데뷔해서 활동을 하다가 솔로가수가 된 후, 내가 원하는 음악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러나 그 당시 록을 하고 난 뒤, 악플에도 많이 시달리고 힘들었다. 그만해야하나 싶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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