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9 19:03 / 기사수정 2016.12.29 19: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지상파 3사 수목극이 모두 결방하며 시상식과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29일 SBS '푸른바다의 전설', KBS 2TV '오 마이 금비',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결방한다.
'오 마이 금비'는 'KBS 가요대축제', '역도요정 김복주'는 'MBC 방송연예대상'의 여파로 결방을 맞게 됐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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