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2 11:58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이 청문회 위증 교사 논란에 대해 폭로했다.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5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 위증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인격과 양심을 믿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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