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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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프린스' 피오, 밥로스 아저씨 등극 ‘싱크로율 100%’

기사입력 2016.12.20 17: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블락비 피오가 ‘립스틱 프린스’에서 밥로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오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 고정 출연하며 숨겨왔던 비글미를 뽐내고 있다.
 
피오는 EBS ‘그림을 그립시다’에 출연한 밥 노먼 로스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밥로스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피오의 밝은 브라운톤 계열의 염색머리와 뽀글뽀글 펌 스타일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단숨에 밥로스 아저씨를 떠올리게 한다.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피오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출연진들과 호흡도 잘 맞아 매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 피오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피오는 ‘립스틱 프린스’에서 사랑스러움과 엉뚱한 매력으로 ‘표블리’, ‘비글돌’로 거듭나며 활약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온스타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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