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6 08:0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다시 찾는다.
오는 18일 방송을 앞두고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윌리엄은 얼굴 하나로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는데,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아기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풍부한 표정으로 짓는 것. 윌리엄은 다양한 표정으로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내 ‘윌리티콘’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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