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9 06:56 / 기사수정 2016.12.09 06: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이 흔들림 없는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푸른바다의 전설'은 1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7.4%)과 같은 수치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금비'가 기록한 6.0%, MBC '역도요정 김복주'가 기록한 5.4% 시청률에 약 3배 차가 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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