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09:02 / 기사수정 2016.12.06 09: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궁민과 남상미가 KBS 2TV 새 드라마 '김과장' 출연을 검토 중이다.
KBS 2TV '김과장'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남궁민과 남상미가 '김과장' 출연을 검토 중이다.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특히 남상미의 경우 결혼 후 3년 여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고심 중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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