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6 08:50 / 기사수정 2016.12.06 08: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델 이현이가 임신 후 체중이 22kg 늘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6일 방송될 KBS 2TV '1 대 100'에 출연한 이현이는 임신 후 몸매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현이는 "임신 전에는 식사만 하고 간식을 전혀 먹지 않는 타입이었다. 그런데 임신을 하고 나니 단 음식, 매운 음식을 자꾸 찾게 되더라"며 "결국 하루 여섯 끼씩 먹어 22kg이 쪘다"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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